11일 날씨 : 건조주의보…산불 등 화재 주의 입력2019.01.10 18:12 수정2019.01.11 03:1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기가 매우 건조해 건조특보가 이어지겠다. 산불 등 화재 위험이 있어 조심해야 한다. 아침 최저 영하 6도~영상 6도, 낮 최고 4~10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파 특보 해제…당분간 평년기온 웃돌아 당분간 한파는 없겠지만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10일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겠다”며 “대기가 건조하고 해안과 산지엔 바람이... 2 한파 특보 모두 해제…당분간 평년보다 기온 높아 맹추위가 물러나면서 전국 곳곳에 발효돼 있던 한파 특보(주의보·경보)가 모두 해제됐다. 기상청은 10일 오전 11시 영서 북부 지역의 한파주의보를 해제했다. 이곳은 전국에 마지막으로 남은 한파 특보 지역... 3 낮기온 평년과 비슷…중부 아침 미세먼지 주의 목요일인 10일은 서풍의 유입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차차 올라 낮에는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