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솔루션, 전환사채(CB) 발행 결정 송종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1.04 09:02 수정2019.01.04 09: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상장 선박기자재 업체인 대창솔루션은 3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만기일은 2022년 3월31일이다. 표면이자율은 연 0%지만, 권리행사기간 내에 행사권을 행사하지 않는 미상환 사채에 대해선 연 4.5%의 수익을 준다.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 12월 ISM PMI 2년래 최저…금리인상 기대 하락" KB증권은 4일 전미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2년래 최저수준을 기록했다며 금리인상 기대감 하락 등 미국 경기 속도 조절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미공급관리협회(ISM)는 12월 제... 2 '따이공' 통큰 쇼핑에 호텔신라·LG생활건강 '최대 실적' 올해는 중국 경기부진·면세 위축에 주춤 전망 지난해 중국 보따리상(따이공)의 한국 내 쇼핑으로 면세업이 호조를 보이면서 호텔신라와 LG생활건강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4일 업계에 ... 3 한국투자證 인재 아카데미, 인턴 최종면접 참가권 등 혜택 한국투자증권은 금융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인 한국투자증권 미래인재 아카데미(KISFA)를 신설한다고 3일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올 2~6월 교육 및 외부활동에 참여하며, 채용연계형 인턴 최종면접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