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경로보뉴스] 'LG유플러스' 52주 신고가 경신, 2018.3Q, 매출액 2,992십억(-2.2%), 영업이익 228십억(+6.5%)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로보뉴스] 'LG유플러스' 52주 신고가 경신, 2018.3Q, 매출액 2,992십억(-2.2%), 영업이익 228십억(+6.5%)

    03일 오전 10시 35분 현재 LG유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2.23% 오른 1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3개월 여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17,85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7,750원(-1.11%)까지 살짝 밀렸지만, 상승 반전해서 현재 18,350원(+2.23%)까지 소폭 상승하고 있다.

    ◆ 최근 분기 실적
    - 2018.3Q, 매출액 2,992십억(-2.2%), 영업이익 228십억(+6.5%)
    LG유플러스의 2018년 3사분기 매출액은 2,992십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2.21%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228십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이 기업은 이번 분기를 포함해서 최근 4분기 연속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매출액을 102% 상회하는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중 최대 이익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피 하위 39%, 상위 37%에 랭킹되고 있다.

    [표]LG유플러스 분기실적
    [한경로보뉴스] 'LG유플러스' 52주 신고가 경신, 2018.3Q, 매출액 2,992십억(-2.2%), 영업이익 228십억(+6.5%)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CEO 기자 간담회 요약 - 유안타증권, BUY(유지)
    12월 20일 유안타증권의 최남곤 애널리스트는 LG유플러스에 대해 "CEO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케이블TV 인수 검토, 5G 시장에서 B2B 중심의 지속 가능한 성장, 화웨이 장비 보안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케이블TV 인수와 관련해서는 CJ헬로로 특정하지 않고, 모든 사업자를 대상으로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음을 밝혔고, 2019년 상반기까지는 결정할 것임을 언급했다. 특히 글로벌OTT 사업자가 국내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콘텐츠 경쟁이 가속화 되고 있으며, 자사 중심의 콘텐츠 경쟁력 확보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22,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

    ADVERTISEMENT

    1. 1

      미래에셋, '코빗' 인수 추진…암호화폐 시장으로 발 넓힌다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디지털자산거래소인 코빗 인수를 추진한다. 인수에 성공할 경우 업비트와 빗썸이 양분하고 있는 국내 암호화폐거래소 시장에 균열이 생길지 주목된다.28일 암호화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은 최근 ...

    2. 2

      미래에셋, 국내 4위 코인 거래소 '코빗' 인수 추진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빗에 대한 인수를 추진한다.28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은 최근 코빗의 최대주주인 NXC, 2대 주주 SK플래닛과 지분 인수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코빗은 ...

    3. 3

      "못 참아" 분노의 '탈팡' 행렬…이마트·네이버가 파고든다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쿠팡에서 사용자 이탈 조짐이 나타난 가운데 증권가에선 경쟁사의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제기됐다.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일어난 후 문화·예술계와 정치권 인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