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플러스 "인스엘이디 주식 양수 결정 철회"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1.02 14:26 수정2019.01.02 14: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씨엔플러스는 조주희 외 2인으로부터 통신기기·조명장치기구 업체 인스엘이디 주식 45억6000만주(지분율 51.84%)를 약 98억원에 양수하기로 한 것을 철회한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양수도 당사자 간 합의"라고 설명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다원시스, 2468억 규모 전기동차 150량 공급계약 2 씨엔플러스, 5억 규모 사모 CB 발행 3 "퇴출 막자"… 관리종목 6개사, 흑자전환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