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장벽 앞에서 '트럼프 지지' 랠리 입력2018.12.31 16:23 수정2019.03.31 00:00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국과 멕시코 국경의 장벽 건설 예산을 놓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이 충돌해 미 연방정부 셧다운(업무정지) 사태가 8일째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렉시코의 멕시코 국경 인근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선거운동 구호인 ‘트럼프 2020’ 깃발을 내건 오프로드 차량을 몰고 시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 성장세 한풀 꺾여…中 금융 리스크가 관건…日 불안한 경기 회복 2 '작은 정부' 속도내는 트럼프…공무원 연봉 동결 3 트럼프 "오바마도 자택에 담 쌓았는데…美도 국경장벽 세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