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사회공헌委, 구연동화 봉사 입력2018.12.31 16:49 수정2019.01.01 02:46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8일 인천 십정동 혜광학교에서 시각장애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마음의 메아리’ 구연동화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벤츠 공식 딜러사인 더클래스효성 임직원 10명이 참가해 60여 명의 시각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전래동화와 창작동화를 들려줬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16년부터 3년째 구연동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현대車 정몽구재단, 교육부장관 표창 2 잘 팔리는 독일차의 두 얼굴…벤츠·아우디폭스바겐·BMW[시선+] 3 농협은행, 지역단위로 봉사…6만여명 활동 "7년 연속 은행권 사회공헌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