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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안전 기업 엔코아네트웍스, '화학사고 대응센터'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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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차량 5종 보유
    산업안전 기업 엔코아네트웍스, '화학사고 대응센터' 구축했다
    울산 산업안전 전문업체 엔코아네트웍스(대표 장상용·사진)는 27일 석유화학 공장의 화학사고 초기 대응과 사고 확산 방지를 위한 화학사고대응센터를 구축했다. 특수차량 5종을 보유했다.

    1호차는 누출된 액체 상태의 화학물질을 중화시키는 살수장치가 갖춰져 있다. 2호차는 고체 상태의 화학물질 처리를 위해 일반 상용트럭에 진공흡입과 청소, 살수장치를 장착했다. 3호차는 불산 등 유해 가스 물질 처리를 위해 일반 트럭에 3차원(3D) 자동흡입 후드시스템 등을 갖췄다. 4호차는 고진공 펌프와 유압시스템 등을 장착해 액체 상태로 누출된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회수할 수 있다. 5호차는 화학물질로 오염된 배관과 설비 등을 세척한다. 차량 가격은 대당 3억5000만~6억5000만원이다.

    엔코아네트웍스는 차량과 유해 화학물질 통합관리시스템(WCMS)을 연계해 유해 화학물질 사고 확산 방지에 나서기로 했다. WCMS는 화학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와 상황을 진단해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기능이 있다. 장상용 대표는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석유화학공단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다양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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