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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크탱크 만든 홍준표…한국당과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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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덤코리아 공식 출범
    보수진영 인사 520여명 참여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주도하는 보수진영 싱크탱크 ‘프리덤코리아’가 26일 공식 출범했다. 여의도 정가와는 무관한 민간 차원의 보수 외연 확장이 목적이지만 홍 전 대표의 정치적 재기를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창립식과 정책토크쇼에는 학계 법조계 의료계 문화예술계 언론계 등의 보수진영 인사 520여 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홍 대표 시절 한국당 혁신위원장을 지낸 류석춘 연세대 교수와 제성호 중앙대 교수, 지난 6·13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에 출마한 강연재 변호사, 이명박 정부에서 검찰총장을 맡은 한상대 변호사, 고영주 전 방송문화진흥원 이사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현역 국회의원이나 원외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치인은 발기인으로 참여하지 않았다. 홍 전 대표는 “프리덤코리아는 애초 기성 정치권 인사인 현역의원·당협위원장은 배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전문가 그룹이 여의도 정치인들과는 무관하게 자유 대한민국과 자유주의 시장경제 정착을 위해 활동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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