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평화를”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2.25 18:22 수정2018.12.25 23:48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성탄절인 25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예수성탄대축일 미사에 참석한 천주교 신자들이 두 손을 모아 기도하고 있다. 미사를 집전한 염수정 추기경은 “구원의 빛으로 이 세상에 온 아기 예수의 탄생을 맞아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교황, 성탄메시지 통해 한반도 화해 지속·발전 기원 2 문재인 대통령 “나의 행복이 모두의 행복이 되기를” 3 포근한 성탄절…서울광장 스케이트 인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