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이는 인천공항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2.23 19:04 수정2018.12.24 01:37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출국하는 여행객으로 23일 인천공항 면세점이 붐비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겨울철 성수기를 맞아 인천공항 김포공항 등 주요 공항에 대한 항공 안전 특별 점검을 내년 초까지 벌이기로 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공항 4활주로 착공…세계 3대 공항 도약 '채비' 인천국제공항이 5년 후 연인원 1억 명이 이용하는 세계 3대 국제공항으로 도약한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일 ‘인천공항 4단계 사업 제4활주로 공사 착공식’을 열었다. 인천국제공항공... 2 "2023년 세계 3위 공항 도약"…인천공항 '제4 활주로' 착공 인천공항이 '4단계 사업'의 첫 삽을 떴다. 공사가 완료되면 인천공항은 세계 3위 수준의 여객 처리 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일 인천공항 항공 보안구역에서 '인천공항 4단계 ... 3 조종사 훈련교육비 저금리 대출 ‘하늘드림재단’ 출범 한국공항공사는 인천공항공사와 각각 30억원씩 총 60억원을 출연해 항공분야 공공주도 장학대출제도를 추진한다고 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