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보육시설 찾아 성탄파티 입력2018.12.20 17:01 수정2018.12.21 01:47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방가전업체 테팔의 팽경인 대표(오른쪽)와 임직원들은 지난 19일 보육시설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성탄 선물을 전달했다.테팔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9개 테크노파크, 4000개 지역기업 집중 육성 1990년대 중반 이후 공단으로 불리는 기존 산업단지와는 다른 산업용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했다. 1995년 지방자치제 시행으로 지역산업 발전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외환위기 이후에는 중소기업 기술 ... 2 중기부, 명태회냉면 원조 함흥냉면옥 등 백년가게 33곳 추가 선정 강원 속초시에 있는 ‘함흥냉면옥’은 문을 연 지 31년 된 전통 이북식 함흥냉면 전문점이다. 동해 특산물인 명태를 넣은 명태회냉면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다. 속초에 있는 명태회냉면집 30여 ... 3 까사미아 2019년형 소파 출시 까사미아는 2019년형 소파 신제품 ‘블란도’를 출시했다. 두 가지 밀도의 우레탄폼을 적용해 착석감이 우수하다는 게 까사미아 측 설명이다. 인체 곡선에 맞춘 110도 각도를 적용해 등과 목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