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인 부산은행장, 직원만족 통해 신뢰 구축…'고객중심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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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경영대상
지속가능경영대상 소통경영 부문- 빈대인 부산은행장
지속가능경영대상 소통경영 부문- 빈대인 부산은행장
빈대인 부산은행장(사진)이 ‘2018 대한민국 경영대상’ 지속가능경영대상 소통경영 부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상을 수상했다.
빈대인 은행장은 1988년 부산은행에 입행해 2017년 9월 부산은행장에 오르기까지 약 30년간 근무하면서 BNK부산은행을 최고의 지역금융기관으로 성장시킨 주역이다. 빈대인 행장은 은행원으로서 근무기간 동안 ‘진심은 통한다’라는 소중한 가치를 배웠고, 은행장 취임 후 고객과 직원들을 항상 진심어린 자세로 대하면서 더 나은 부산은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빈 행장은 취임하자마자 고객으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은행이 되기 위해 ‘고객중심경영’을 선언했다. ‘고객을 향한 단 하나의 진심, BNK부산은행’이라는 슬로건을 정하고, 고객중심경영 실천 다짐행사 등을 통해 은행장의 경영철학을 전달했다. BNK부산은행은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세부 추진과제를 정하고 고객가치 실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빈 행장은 ‘직원만족경영’에도 힘쓰고 있는데, 이는 직원들이 주인 의식과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때 진정한 고객중심경영이 실천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직원만족경영을 위해 직원 상호간 소통과 신뢰 구축, 워라밸(Work & Life Balance) 실현 등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17년 11월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 경진대회 대상(부산시장상) 수상, 2018년 4월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에 4년 연속 선정, 2018년 11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9년 연속 대상 및 종합대상에 선정되었다.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직원만족경영’을 통해 직원의 행복실현, 나아가 고객중심경영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빈 행장은 부행장 시절 당행 신금융사업본부장, 미래채널본부장을 역임하면서 디지털금융 분야에 높은 관심과 이해도를 가지고 있다. 4차산업시대 비대면채널을 통한 무한경쟁을 펼치고 있는 금융환경 하에서 부산은행의 생존을 위해 비대면채널인 ‘썸뱅크’를 출범하고 미래채널에 대한 역량을 키우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은행장 취임 후에도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빈대인 은행장은 1988년 부산은행에 입행해 2017년 9월 부산은행장에 오르기까지 약 30년간 근무하면서 BNK부산은행을 최고의 지역금융기관으로 성장시킨 주역이다. 빈대인 행장은 은행원으로서 근무기간 동안 ‘진심은 통한다’라는 소중한 가치를 배웠고, 은행장 취임 후 고객과 직원들을 항상 진심어린 자세로 대하면서 더 나은 부산은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빈 행장은 취임하자마자 고객으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은행이 되기 위해 ‘고객중심경영’을 선언했다. ‘고객을 향한 단 하나의 진심, BNK부산은행’이라는 슬로건을 정하고, 고객중심경영 실천 다짐행사 등을 통해 은행장의 경영철학을 전달했다. BNK부산은행은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세부 추진과제를 정하고 고객가치 실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빈 행장은 ‘직원만족경영’에도 힘쓰고 있는데, 이는 직원들이 주인 의식과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때 진정한 고객중심경영이 실천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직원만족경영을 위해 직원 상호간 소통과 신뢰 구축, 워라밸(Work & Life Balance) 실현 등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17년 11월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 경진대회 대상(부산시장상) 수상, 2018년 4월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에 4년 연속 선정, 2018년 11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9년 연속 대상 및 종합대상에 선정되었다.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직원만족경영’을 통해 직원의 행복실현, 나아가 고객중심경영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빈 행장은 부행장 시절 당행 신금융사업본부장, 미래채널본부장을 역임하면서 디지털금융 분야에 높은 관심과 이해도를 가지고 있다. 4차산업시대 비대면채널을 통한 무한경쟁을 펼치고 있는 금융환경 하에서 부산은행의 생존을 위해 비대면채널인 ‘썸뱅크’를 출범하고 미래채널에 대한 역량을 키우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은행장 취임 후에도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