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퀸 `보헤미안 랩소디`, 16억 회 스트리밍…20세기 최다 기록 경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퀸 `보헤미안 랩소디`, 16억 회 스트리밍…20세기 최다 기록 경신


    밴드 퀸(QUEEN)이 `Bohemian Rhapsody`로 또 한 번의 전설을 완성했다.

    유니버설 뮤직 그룹에 따르면 퀸(Queen)의 `Bohemian Rhapsody`가 20세기 발표된 곡 중 가장 스트리밍 된 곡이 됐다. 1975년에 발표된 퀸의 앨범 [A Night At The Opera]에 수록된 `Bohemian Rhapsody` 원곡과 이에 대한 공식 뮤직비디오는 현재 전 세계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Spotify, Apple Music, Deezer, YouTube 등)를 아울러, 총 16억 회의 스트리밍 회수를 기록했다.

    퀸의 `Bohemian Rhapsody`는 1975년 10월 31일 싱글로 첫 공개된 이후, 미국 차트에서 처음으로 퀸의 음악이 10위권 안에 들어간 것은 물론 영국 차트에서는 9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또, 크리스마스에 영국 차트에서 두 번이나 1위를 차지한 유일한 곡으로 기록된다. 뿐만 아니라, `Bohemian Rhapsody`는 2004년에 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으며, 미국의 음악 전문 잡지 롤링 스톤(Rolling Stone)의 독자들로부터 밴드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의 보컬 퍼포먼스는 락 역사상 최고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퀸의 창립 멤버이자 기타리스트인 브라이언 메이(Brian May)는 " 우리의 음악이 아직도 많은 시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게 참 기쁘다"라고 말했다.

    유니버설 뮤직 그룹의 최고경영자 루시안 그레인지(Lucian Grainge) 역시 "밴드 퀸을 많은 사람들에게 내보이고 발표한지 40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퀸의 곡이 여전히 새로운 팬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는 걸 보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최근 `Bohemian Rhapsody`는 퀸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성공을 통해 다시 한번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도 `Bohemian Rhapsody’ 를 비롯한 퀸의 노래가 국내 전 음원 사이트에서 팝 차트 1위는 물론 종합 차트에도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고, <보헤미안 랩소디>의 OST와 함께 퀸의 음반이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이는 퀸 세대가 아닌 10-20대에게도 ‘퀸 알아가기 열풍’이 불고 있고, MBC에서는 영화의 배경이 되는 <라이브 에이드 (Live Aid)> 실황 방송을 하는 등 단순히 영화 또는 음악이 아닌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는 국내 800만 관람객을 기록하며, 퀸의 본고장인 영국의 누적 매출을 뛰어넘는 신기록을 쓰며 식지 않는 인기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도 `Bohemian Rhapsody’ 의 인기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알립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인재를 찾습니다

      “어제로부터 배우고, 오늘을 살며, 내일을 희망하라. 중요한 것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질문은 개인과 사회의 진보를 이끄는 강력한 원동력입니다. 정답이 넘쳐나...

    2. 2

      [알립니다] '2026 ATD ICE' 대표단 모집

      한국경제신문사가 세계 최대 규모의 인재개발(HRD) 콘퍼런스 ‘2026 ATD ICE’에 함께할 대표단을 모집합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

    3. 3

      한국경제신문이 인재를 찾습니다

      ‘1등 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이 수습기자(취재)를 뽑습니다.한국경제신문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창달’을 사시로 1964년 창간했습니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꾸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