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N뉴스 | `미스 글로벌 뷰티퀸` 최순열 작가와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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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순열 사진작가를 대회 공식 작가로 지정하고, 그의 팀 세븐아이언즈와 ‘붐업(Boom Up) 프로젝트’ 계약을 했다. ‘미스 글로벌 뷰티퀸’은 2011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에서 대회를 개최하며 태국, 베트남, 프랑스, 브라질 등 세계 각국의 우승자들을 배출하였다. 트로피를 거머쥔 우승자들은 그들의 나라로 돌아가 한국의 홍보대사로 활약 중이다. 최순열 사진작가는 아담프로젝트를 진행한 이후 에일리, 클라라, 최여진, 미스에이, 티아라 등 셀럽과 화보 작업을 진행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작가다.
이번에는 ‘미스 글로벌 뷰티퀸 2015’ 대회 우승자인 태국의 핑퐁(PinPong Bungram)과 함께 화보 작업을 진행했다. 인천 송도와 양평 두물머리 등에서 진행된 이번 작업은 드론을 활용한 영상작업을 병행해 화보 작업 현장을 다큐멘터리 형태로 제작했다. 제작된 화보 및 영상은 ‘미스 글로벌 뷰티퀸 2019’ 대회에 관한 기대감을 높임과 동시에 대회 슬로건인 `한반도·세계 평화기원`의 메시지가 담겼다. 영상은 ‘미스 글로벌 뷰티퀸’ 홈페이지와 SNS에서 볼 수 있다. 최순열 작가는 전문 사진가 및 크리에이터 강좌를 (주)라이브케이와 동남아, 중국, 일본 등 글로벌 10개국에 송출할 예정이다. (사진 = 최순열 작가)
TV텐+ 김현PD kimhyun@wows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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