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번엔 '황후의 품격'…"29시간 30분 연속촬영" 폭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희망연대노조, 내일 기자회견 후 노동청에 고발장 접수
    이번엔 '황후의 품격'…"29시간 30분 연속촬영" 폭로
    방송가 주 68시간 근로 시행 후에도 방송 스태프의 열악한 노동환경이 개선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이번에는 시청률 15%(닐슨코리아)에 근접하며 인기리에 방송 중인 SBS TV 수목극 '황후의 품격'이 도마 위에 올랐다.

    희망연대노조는 오는 18일 오전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관련 기자회견을 연 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관련 고발장을 접수하고 청장과의 면담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17일 예고했다.

    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는 지난 7월 설립 후 드라마 제작 스태프의 노동인권을 보호하고 장시간 촬영 관행을 타파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

    노조는 "이 과정에서 SBS 방영 드라마 제작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0월 25일 공문을 통해 개별근로계약 체결, '(가칭)드라마 제작 가이드' 마련을 위한 TF 참여 등을 요청했으나 SBS는 수용하기는커녕 면담 수용 의사도 밝히지 않은 채 드라마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특히 지난달 21일부터 방영하는 '황후의 품격'에 대해 "촬영 시작단계부터 20시간이 넘는 장시간 촬영을 진행했고 10월 10일에는 29시간 30분 연속 촬영이 이뤄졌다"며 "또한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휴차 없이 10일 연속이라는 장시간 고강도 촬영도 진행됐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이에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언론개혁시민연대, 방송계갑질119 등과 연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고발장을 접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황후의 품격' 장나라 흑화 시작…신성록-이엘리야에 핏빛 경고

      “이미 한 번 죽은 목숨, 두려울 게 뭐 있어요? 끝장을 볼 겁니다!” ‘황후의 품격’ 장나라가 절벽에서 추락 후 기사회생, &lsquo...

    2. 2

      '황후의 품격' 장나라가 하면 '막장'도 다르다…연기의 품격

      장나라가 ‘황후의 품격’에서 모든 진실을 알게 된 후 ‘반격’을 시작하며, 황후의 카리스마를 대 폭발시켰다.장나라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3. 3

      '황후의 품격' 장나라, 믿었던 최진혁에 배신 당해 '충격'

      SBS 수목 '황후의 품격'에서 장나라가 믿었던 최진혁에게 배신당하는 충격적인 스토리가 펼쳐지며 최고시청률 14.9%로, 수목극 전체 1위를 차지했다.드라마 ‘황후의 품격’ 12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