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0년 만의 스즈키컵 우승 '박항서 매직'…돈방석도 예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0년 만의 스즈키컵 우승 '박항서 매직'…돈방석도 예약
    10년 만에 베트남 축구에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우승 트로피를 선물한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보너스로 '돈방석'을 예약했다.

    베트남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는 15일 "'마스터' 박항서 감독이 스즈키컵 우승에 따른 보상으로 많은 상금을 받게 됐다"라고 전했다.

    올해 스즈키컵의 우승 상금은 지난 2016년 대회 때 20만 달러(약 2억2천700만원) 때보다 10만 달러(약 1억1천300만원)가 오른 30만 달러(약 3억4천만원)다.

    이에 따라 베트남은 30만 달러를 챙기게 됐고, 준우승한 말레이시아에는 10만 달러가 돌아간다.

    박항서 감독에게는 '특별 보너스'가 주어진다.

    베트남축구연맹(VFF)은 이번 대회 4강에서 필리핀을 꺾고 나서 박 감독에게 4만3천 달러의 보너스를 줬고, 베트남 가전업체인 아산조(Asanzo)는 박 감독에게 1만3천 달러의 보너스를 전달했다.

    여기에 베트남 자동차 업체인 타코 그룹은 스즈키컵에서 우승하면 선수들에게 4만3천 달러, 박 감독에게는 5만 달러의 보너스를 약속했다.

    조별리그 성적과 우승에 따른 보너스를 빼고도 박 감독 4강 진출과 우승에 따른 보상으로 10만 달러 이상의 '특별 보너스'를 받게 돼 주머니가 두둑하게 됐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스즈키컵 우승 베트남 박항서호, A매치 16경기 '무패 행진'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 2차전 승리로 A매치 무패 행진을 16경기로 늘렸다.베트남은 15일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스즈키컵 결승 2차...

    2. 2

      박항서 감독, 우승 확정 후 헹가래 받고 베트남 총리와 포옹

      선수들과 우승 기쁨 만끽…총리가 엄지 추켜세워 치하하기도4만 관중 시상식까지 자리 지켜…2002년 한일 월드컵 열기 방불박항서(59)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동남아 월드컵'...

    3. 3

      마법사 박항서 "우승 트로피를 베트남 국민에게…한국에도 감사"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우호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게 영광""축구 지도자라는 조그마한 역할이 조국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우호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사실이 굉장히 영광스럽습니다."베트남 축구에 10년 만에 스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