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충남교육청, 18일 고교 교육력 제고 공감 토론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충남교육청, 18일 고교 교육력 제고 공감 토론회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8일 아산교육지원청에서 ‘충남 고교 교육력 제고 사업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를 주제로 충남교육 공감 토론회를 연다.

    정미선 제주시 대입지원관의 ‘대입제도와 대학입시의 방향에 따른 고교 교육력 제고 방안’ 주제발표와 교장, 교감, 교사, 학부모가 참여하는 토론회가 마련된다.

    토론회는 참가자들이 학교 변화 및 교육청 지원 방향을 스케치북에 담아 의견을 개진하는 토크쇼 방식으로 진행된다.

    충남교육청은 일반고·자공고 대상 참학력 교육과정 운영, 지역 연계 공동교육과정 확대, 전국 최초 정규 온라인 교육과정 운영,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확대, 참학력 교육과정 실천 모델학교 육성 등 충남형 고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핵심 역량을 갖춘 창의 인재 육성, 개인 진로 맞춤형 교육, 교육 혁신 및 제도 개선 등 교육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충남교육청, 청소년 진로공감콘서트 '2018 꿈꾸는대로' 호응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7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초‧중학교 학생 700여 명을 대상으로 ‘2018 청소년&...

    2. 2

      충남교육청,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위해 내년 30학급 증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사립유치원의 투명성을 높이고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내년에 30학급 규모의 유치원을 증설한다고&nbs...

    3. 3

      충남교육청 예산 122억 삭감 논란… "진보교육감 견제용" 비판

      영양사 식비도 삭감…도의회 "영양사도 식사하는 만큼 식비 내는 게 원칙"충남도의회가 내년 충남교육청 예산을 122억원 삭감했다.특히 급식 식재료 검수가 업무인 영양사들이 밥을 먹는다며 급식비를 징수하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