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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고1 11월 모의고사에 나온 주요 어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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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번에서는 supplement(보충하다)가, 23번에서는 retention(기억)이,
    25번에서는 cardiac(심장의)가, 28번에서는 dualism(이원론)과
    status quo(현재 상태)가 나왔습니다.
    [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고1 11월 모의고사에 나온 주요 어휘들
    Imagine that your body is a battery and the more energy this battery can store, the more energy you will be able to have within a day. Every night when you sleep, this battery is recharged with as much energy as you spent during the previous day. If you want to have a lot of energy tomorrow, you need to spend a lot of energy today. Our brain consumes only 20% of our energy, so it’s a must to supplement thinking activities with walking and exercises that spend a lot of energy, so that your internal battery has more energy tomorrow. Your body stores as much energy as you need: for thinking, for moving, for doing exercises. The more active you are today, the more energy you spend today and the more energy you will have to burn tomorrow. Exercising gives you more energy and keeps you from feeling exhausted.

    여러분의 몸이 배터리고, 이 배터리가 더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수록, 하루 안에 더 많은 에너지를 여러분이 가질 수 있다고 상상해보자. 매일 밤 여러분이 잠잘 때, 이 배터리는 그 전날 동안 여러분이 소비한 에너지만큼 재충전된다. 여러분이 내일 많은 에너지를 갖기를 원한다면 오늘 많은 에너지를 소비할 필요가 있다. 우리의 뇌는 우리 에너지의 겨우 20%만 소비하므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걷기와 운동으로 사고 활동을 보충하는 게 반드시 필요하고, 그러면 여러분의 내부 배터리는 내일 더 많은 에너지를 갖게 된다.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이 사고하기 위해, 움직이기 위해, 운동하기 위해 필요한 만큼의 에너지를 저장한다. 여러분이 오늘 더 활동적일수록, 오늘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그러면 내일 소모할 더 많은 에너지를 갖게 될 것이다. 신체 활동은 여러분에게 더 많은 에너지를 주고 여러분이 지치는 것을 막아준다.

    ‘많은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신체활동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이 지문은 지난 11월21일 치른 고1 모의고사 21번 문제입니다.

    고1 모의고사는 ‘고등학교 영어에서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에 대한 기준점을 제시하기 때문에 모의고사에서 어떤 단어가 나왔나 살펴보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번 고1 모의고사에서 각주로 표시됐기 때문에, 몰라도 독해에 지장이 없었던 단어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호주 맥쿼리대 통번역 대학원에서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배시원 영어교실 원장을 맡고있다.
    호주 맥쿼리대 통번역 대학원에서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배시원 영어교실 원장을 맡고있다.
    21번에서는 supplement(보충하다)가, 23번에서는 retention(기억)이, 25번에서는 cardiac(심장의)가, 28번에서는 dualism(이원론)과 status quo(현재 상태)가, 32번에서는 21번에서 나왔던 supplement(보충하다)가 한 번 더 나왔습니다. 33번에서는 infrastructure(기반 시설)가, 34번에서는 depth perception(거리 감각)과 periphery(주변)가, 37번에서는 tolerance(관용)가, 40번에서는 heterogeneity(이질성)라는 단어를 몰라도 문제를 푸는 데 지장이 없었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이 세상에 쉬운 단어, 어려운 단어는 없습니다. 나와 친한 단어와 낯선 단어만 있을 뿐. 따라서 한 번에 몇백 개씩 단어를 몰아서 외우는 게 아니라 이렇게 독해에서 써먹을 수 있도록 문장 속에서 익히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겨울방학 마치고 더 재미난 영어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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