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삼성전자, 4Q 실적부진 `반도체 수급 악화`...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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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은 13조9,000억원으로 기존 추정치와 컨센서스 대비 크게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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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메모리 업황은 19년 1분기에도 부진할 것"이라며 "현재 수급 추세 및 비수기가 겹쳐 DRAM 출하량 +2% q-q, ASP -12% q-q, NAND 출하량 +3% q-q, ASP -17% q-q 예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내년 1분기 영업이익은 11조6,000억원, 내년 연간 영업이익은 53조2,000억원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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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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