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심장어택’ 스킨십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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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유백이’ 속 ‘순백(강순+유백)커플’ 김지석-전소민의 심장어택 스킨십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펼쳐진 것인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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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 속 김지석-전소민의 모습은 달달 그 자체. 김지석은 자신의 팔찌를 전소민의 손목에 채워주고 있는 모습. 전소민은 김지석의 과감한 스킨십을 예상하지 못한 듯 깜짝 놀란 표정으로 그의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 특히 전소민을 백허그하는 듯한 김지석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소민을 품 안에 가둔 김지석과 심쿵한 표정을 짓는 전소민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유발하며 한층 더 달달해진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하게 한다.
한편 14일 본 방송에 앞서 오픈된 선공개 영상에서 순돌(강순+마돌)커플을 향해 질투를 폭발시키는 김지석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김지석-이상엽의 팽팽한 신경전을 통해 이들의 삼각 로맨스가 더욱 쫄깃하게 펼쳐질 것을 예고한 가운데 네티즌들은 “유백의 질투는 나의 심장을 조여오는 듯 했다”, “순돌커플 꽁냥거림에 유백이 질투하네”, “유백이 질투에 몸부림을 치네~ 어여와라. 불금이여”, “엄마 미소가 절로 나네”, “질투의 화신 유백”, “얼마나 기다렸던 유백이의 질투인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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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유백이’ 5회는 14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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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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