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이엔티, 삼성디스플레이와 공급 계약 소식에 '상한가' 안혜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2.10 09:40 수정2018.12.10 09: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이엔티가 삼성디스플레이와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상한가까지 치솟았다.10일 오전 9시4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디이엔티는 전 거래일보다 655원(29.98%) 오른 상한가인 2840원에 거래 중이다.앞서 디이엔티는 28억56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삼성디스플레이와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이엔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패널 검사용 지그 관련 특허권 취득 디이엔티는 6일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패널 검사용 지그 및 이를 이용한 검사장치로 대만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디이엔티, 中 기업과 40억 규모 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디이엔티는 25일 우한 차이나 스타(Wuha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와 39억9200만원 규모의 OLED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 금액은 지난해 총 매출의 2.2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12일까지다.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3 디이엔티, 71억 규모 OLED 제조장비 공급 계약 디이엔티는 중국 윈구테크놀로지와 71억2107만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연결기준 매출의 15.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