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기금 20년 정책심포지엄 입력2018.12.07 17:38 수정2018.12.08 01:22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예금보험공사는 7일 서울 다동 예보 대강당에서 ‘예금보험기금 통합 20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정책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위성백 예보 사장(왼쪽부터),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경수 한국경제학회 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성백 예보 사장, 국가유공자 가정에 연탄나르기 봉사활동 예금보험공사, 서울지방보훈청 및 무역보험공사는 6일 서울시 서대문구 소재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나르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위성백 예보 사장은 “국가유공자를 돕는 일... 2 예금보험공사, 꿈나무 장학금 3000만원 수여 예금보험공사는 15일 서울 중구 본사 사옥에서 '2018년도 꿈나무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예보는 취약계층 가정의 학업우수자 등 전국 30명의 고등학생을 선정해 총 3000만원의 꿈나무 ... 3 예보, 카자흐스탄 예금자 보험금지급시스템 구축 컨설팅사업 완료 예금보험공사는 6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예금자보호기금(KDIF)을 대상으로 '보험금지급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ISMP)'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예보는 올해 6월부터 컨설팅 사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