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빌은 최대주주가 강호경 씨에서 온페이스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변경된 최대주주의 주식 보유 비율은 12.42%다.

회사 관계자는 "3자배정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며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선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