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AI 조직개편…김조원 사장, 수주 직접 챙긴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4일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먹거리 사업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수주 컨트롤타워인 전사수주위원회를 신설한 게 가장 큰 특징이다. 김조원 KAI 사장이 직접 위원장을 맡아 수주 업무를 총괄한다. 더 신속하고 전략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존 6개 본부(윤리경영·개발·KFX사업·운영·사업·관리) 체제를 유지하되 현행 3CE(개발 총괄) 38실 185팀을 4CE 45실 196팀으로 확대했다. 한국형전투기(KFX)사업본부는 고정익(전투기 등)CE를 신설하고, 민항기개발실·고정익개발실·무인기실을 통합한다. 민·군수 연구개발(R&D) 협력을 통해 핵심 기술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KAI는 이달 신규 임원 선임과 후속 인사 발령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중진공-KAI, 항공분야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을 위해 힘 모아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한국항공우주산업은 경남 사천에 있는 KAI 본사에서 ‘항공분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직 중진공 이사...

    2. 2

      김조원 사장, 취임 후 첫 자사주 매입…"KAI, 내년 실적 더 좋아질 것"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사진)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자사주를 매입했다. 책임경영 의지와 회사 성장에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14일 KAI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8일 3165만원을 들...

    3. 3

      韓 훈련기-스페인 수송기 '스와프딜'…군수공동위 오늘 개최

      한국과 스페인이 12일(현지시간) 마드리드에서 방산군수공동위원회 회의를 연다. 스페인이 보유한 대형 수송기와 한국산 고등훈련기를 맞교환 하는 방안이 논의된다.'스와프 딜(swap deal·맞교환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