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식품관에 전자가격표 안재광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2.03 18:02 수정2018.12.04 02:12 지면A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중구 본점 지하 1층 푸드마켓(식품관)에 전자가격표를 도입한다고 3일 발표했다. 전자가격표는 과거 종이로 표시했던 상품 가격과 정보를 디지털 장치로 대체한 것이다. 중앙 서버에서 가격 등 상품 정보를 변경하면 통신망을 통해 매장 내 전자가격표에 바로 반영된다.신세계백화점은 다른 매장에도 순차적으로 전자가격표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종이 가격표 사라진다…신세계百 전자가격표 본격 도입 2 라면업계 '異 맛으로' 승부…온리원 개발 경쟁 3 롯데百 '반값 다이아몬드'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