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10월 완성차 1만330대 판매…7.8% 증가 입력2018.12.03 14:09 수정2018.12.03 14: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용차는 지난 11월 한 달간 완성차 판매 대수가 1만3천30대로 작년 동기보다 7.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내수가 1만330대로 17.8% 늘었고, 수출은 2천700대로 18.5% 감소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인사이트] 쌍용車, 액면가 이하 유상증자 추진 ▶ 마켓인사이트 9월11일 오후 7시15분 쌍용자동차가 신차 개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조만간 수백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쌍용차는 다음달 2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lsq... 2 내일부터 쌍용 티볼리·코란도C 등 7만4000여대 리콜 쌍용자동차가 26일부터 티볼리· 코란도C 등 2개 차종 7만4천43대의 배출가스 부품 결함을 개선하고자 결함시정(리콜)에 나선다고 환경부가 25일 밝혔다. 결함시정 대상 차량은 2015년 7월 1일부터 ... 3 쌍용양회, 쌍용에네텍 매각 조회공시 한국거래소는 15일 쌍용양회에 쌍용에네텍 매각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