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액은 이 회사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1.3%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6월28일까지다.
또한 한미반도체는 중국에 있는 AT&S(충칭)와 9억000천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 장비 공급계약을 했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0.49%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5월31일까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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