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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투, 4976억 규모 유상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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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자본 3.2兆로 늘려
    종합금융투자사 자격 확보
    하나금융투자가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선다. 지난 3월 7000억원을 증자한 데 이어 두 번째 ‘실탄 확충’이다. 이번 증자로 하나금융투자의 자기자본은 기존 2조7000억원에서 3조2000억원으로 늘어난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자격 요건을 갖추게 된다.

    하나금융지주는 종속회사 하나금투가 운영자금 4976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보통주 930만 주가 주당 5만3500원에 새로 발행된다. 증자 자금은 오는 12월20일 납입될 예정이다.

    하나금융투자는 4대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 가운데 유일하게 자기자본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요건인 3조원에 미치지 못했다. 이번 증자로 자기자본 3조원을 넘기게 된다. 하나금투는 조만간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기업신용공여 등 신규 비즈니스 진출이 가능해지고 레버리지 비율과 건전성 규제 등이 완화돼 영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마지혜 기자 loo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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