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박보검·송혜교 재회 예고, '남자친구' 이번엔 재밌을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쿠바 만남 이후 호텔 재회 예고
    제작진 "송혜교 박보검, 본격 로맨스 시작"
    송혜교, 박보검/사진=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송혜교, 박보검/사진=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송혜교, 박보검의 재회로 '남자친구'의 재미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제작진은 "오늘부터 현실에서 다시 만나게 된 수현(송혜교 분), 진혁(박보검 분)의 로맨스가 본격 시작된다"며 "운명적인 두 번째 만남을 갖는다"고 예고했다.

    '남자친구'는 송혜교, 박보검이 각각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2년 만에 복귀작으로 선택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지난 28일 첫 방송 이후 진부한 대사, 뻔한 설정, 우연의 반복 등을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 엇갈린 평가가 나오고 있다.

    1회에서 낯선 여행지 쿠바에서 우연히 만난 수현과 진혁의 모습이 담겼다. 말레콘 비치의 석양을 보기 위해 홀로 호텔을 나선 수현. 위태로워 보이는 그녀에게 강한 끌림을 느낀 진혁의 하루를 그렸다.

    방송 말미, 진혁이 동화호텔의 대표가 수현임을 알게 되는 동시에 동화호텔 합격 소식이 그려져 향후 이들의 만남이 예고됐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호텔 로비에서 만난 수현과 진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쿠바에서의 만남 이후, 동화호텔의 대표와 신입사원의 관계로 마주친 수현과 진혁의 모습. 서로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는 수현과 진혁의 눈빛에는 당혹감과 놀라움이 서려 있는 듯 하다. 앞으로 회사의 대표와 신입사원으로 마주하게 될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

    '남자친구' 제작진은 "1회에서는 한 여름 밤의 꿈 같았던 수현과 진혁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면, 오늘 방송될 2회부터는 현실에서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의 만남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고 밝힌 뒤, "현실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수현과 진혁의 만남과 이후 벌어질 변화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남자친구'는 한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진혁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감성멜로 드라마다. 매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남자친구' 송혜교X박보검, 이게 현실이다…대표님께 배꼽 인사하는 신입사원

      ‘남자친구’ 송혜교-박보검이 운명적인 두 번째 만남을 갖는다.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감성을 저격한 가운데 송혜교-박보검의 케미와 감각적인 영...

    2. 2

      송중기도 다이어트? 쏙 빠진 볼살…'아스달 연대기' 촬영 중

      송중기가 더욱 날렵해진 턱선을 공개했다. 패션매거진 보그코리아 측은 지난 2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패션쇼에 참석한 송중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송중기는 이전보다 살이 빠진 모습이...

    3. 3

      송혜교X박보검 '남자친구', 양분된 시청자 반응 "노잼" vs "아직 1회일 뿐"

      '남자친구' 송혜교와 박보검이 이름값을 다 했다. 지난 28일 첫방송된 이 드라마는 tvN 역대 드라마 시청률을 기록하고, 방송 후에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