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남화산업, 상장 첫날 급등세…남화토건도 10% 넘게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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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화산업이 상장 첫날 가격제한폭까지 치솟고 있습니다.
29일 오전 9시37분 현재 남화산업은 시초가(5610원) 대비 29.95% 오른 729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공모가(3700원)도 훌쩍 넘는 수준입니다.
아울러 남화산업의 24.77%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 남화토건도 전일 대비 13.85% 오른 1만3150원에 거래 중입니다.
남화산업은 전남 최대 골프장인 무안컨트리클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액은 142억원, 영업이익 44억원을 기록한 바 있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63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나타냈습니다.
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9일 오전 9시37분 현재 남화산업은 시초가(5610원) 대비 29.95% 오른 729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공모가(3700원)도 훌쩍 넘는 수준입니다.
아울러 남화산업의 24.77%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 남화토건도 전일 대비 13.85% 오른 1만3150원에 거래 중입니다.
남화산업은 전남 최대 골프장인 무안컨트리클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액은 142억원, 영업이익 44억원을 기록한 바 있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63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나타냈습니다.
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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