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영우 풀러스 대표 "카풀 참여 운전자에 회사 주식 나눠줄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때 좌초 위기에 몰렸던 카풀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풀러스가 재기에 나섰다. 카풀에 참여한 운전자에게 회사 주식을 나눠주겠다는 이색 방침을 내놨다. 서영우 신임 풀러스 대표는 26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성장이익 공유, 스마트 카풀, 소통 강화 세 가지 전략에 따라 기술 기반의 모빌리티(이동수단)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풀러스는 운전자에게 활동 실적에 따라 ‘풀포인트’를 지급하고, 이를 회사 주식 또는 현금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서 대표는 “신주를 발행해 전체 지분의 10%를 운전자에게 배분하고, 회사가 성장해도 이 비율은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승객과 운전자를 최적의 이동경로에 따라 연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 연구를 강화하고, 택시업계와의 상생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서 대표는 풀러스 최대주주인 이재웅 쏘카 대표와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함께 일했던 인연으로 지난 8월 영입됐다. ‘24시간 카풀’ 도입을 추진하다 택시업계와 갈등을 겪던 풀러스는 올 6월 전임 대표가 사퇴하고 직원의 70%를 해고하는 구조조정을 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中 선전 쓰레기업체 사장의 기발한 '농업 스타트업' 창업

      ‘어채(漁菜) 공생.’말 그대로 물고기와 작물이 함께 자란다는 뜻이다. 언뜻 논에 미꾸라지를 풀어 키우는 장면이 연상된다. 중국 선전의 농업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푸리전은 설비를 통해 이 같...

    2. 2

      죽다 살아난 '풀러스'의 승부수… 운전자에게 주식 10% 준다

      한때 좌초 위기에 몰렸던 카풀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풀러스가 경영진을 교체하고 사업 확장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카풀에 참여한&nb...

    3. 3

      웰컴저축은행, '웰컴스타트업' 프로그램 데모데이 개최

      웰컴저축은행은 제 2금융권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웰컴 스타트업'의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3일 웰컴저축은행 서울 본사에서 '데모데이'를 개최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