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어쳐로 만든 '크리스마스 열차'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1.25 15:18 수정2018.11.25 15: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오전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힐튼 호텔에서 어린이들이 10미터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알프스 풍경을 달리는 70여 대의 정교한 미니어쳐 기차로 꾸며진 '크리스마스 열차'를 관람하고 있다. 올해로 23년째를 맞는 밀레니엄 서울 힐튼 크리스마스 열차는 내년 1월 20일일까지 전시된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명역서 부산행 KTX열차 고장…승객 1시간 대기 24일 오후 3시 15분께 경기 광명역에서 부산행 KTX 열차가 고장으로 멈춰섰다. 사고 열차는 앞서 오후 3시 서울역을 출발해 5시 42분 부산역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KTX 141편이다. 열차가 출발 15분 만에 ... 2 크리스마스 파티, 지금부터 준비하세요 홈플러스가 다음달 25일까지 ‘크리스마스용품 기획전’을 연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트리와 장식품, 소품 등 50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연합뉴스 3 "연말 대목잡아라"…유통업계, 때이른 트리전쟁 유통가(街)가 때이른 '트리 전쟁' 돌입했다. 연말 분위기를 최대한 앞당겨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녹이려는 계획이다. 5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6일 본점 코스모너지 광장(을지로입구)에 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