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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의무교육전문기업 액슬로드, 청년창업사관학교 통해 중소기업 안전사고예방에 힘 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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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의무교육전문기업 액슬로드, 청년창업사관학교 통해 중소기업 안전사고예방에 힘 실어
    기업의무교육전문기업 액슬로드가 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 8기에 입소해 중소기업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청년창업사관학교에 기술경력보유자로 입소한 스타트업 액슬로드 박성춘 대표는 그동안 기업의 안전보건교육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오랜 안전관리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에 중진공의 지원을 받아 중소기업과 영세기업을 비롯한 기업의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정부의 일자리 창출과 창업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각 산업전반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투자에도 불구하고 2016년 우리나라에서 산업재해로 인한 경제적 손실액은 21.4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이중 50인 미만 사업장의 산재사고 사망자 수가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제성장과 더불어 기업의 안전사고 예방은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언급한 만큼중요한 사안이다.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하면 사업주는 근로자에게 교육을 통해 안전보건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적절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등의 법적기준을 준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고예방의 첫걸음인 안전교육에 대해서는 미흡한 게 현실이다.

    이러한 원인 중 하나는 사업주가 우리나라 산업안전보건교육의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제대로 실행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외주화 확대 등의 생산방식 변화와 안전관리 주체들 간 복잡한 책임관계, 안전보다 효율을 중요시하는 현장분위기, 안전투자 부족, 노사의 낮은 안전의식 등도 극복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우리나라 산업안전보건교육은 적기에 실시해야 하는 교육의 종류도 많고 교육결과물도 법적기간동안 보관해야 하는 등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쉽지 않은 편이다. 안전에 대한 관심과 기대는 높아지고 있지만 관련 사항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과 이해가 부족하다 보니 몰라서 이행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이러한 기업의 문제점을 인식해 사고예방에 기여하고자 중진공의 청년창업사관학교가 창업기업 액슬로드에 힘을 보탰다.

    안전보건교육통합관리시스템은 기업이 적기에 무슨 교육을 받아야 하는지 진단해주고 해당직원이 100%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관리해주는 토탈 솔루션이다. 교육결과물 또한 법적 보존기간까지 보관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그동안 이러한 서비스를 오프라인 상으로 일부 기업들만 이용하고 있었으나 이번에 온라인 솔루션 개발을 통해 양질의 서비스에서 소외됐던 하청, 소규모, 영세 사업장까지 편리하게 이용함으로써 안전관리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이 액슬로드 박성춘 대표의 목표다.

    기업의무교육전문기업 액슬로드 박성춘 대표는 "사고 재해자들 대부분이 사업장의 위험요소를 제대로 알지 못해 사고를 당했고 이는 안전교육이 확실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방증입니다. 교육을 제대로 시행해야 하는 사업주마저 안전보건교육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던 것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현실적으로 전문인력과 여유가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이를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전산 프로그램화 해 인터넷으로 보급한다면 지금보다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창업취지로 청년창업사관학교의 문을 두드렸고 이렇게 중진공의 지원을 받게 된 것이 창업을 하고자 하는 열정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액슬로드 박성춘 대표는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소해 솔루션 개발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앞으로 중소 영세기업이 안전보건교육 등 기업의무교육에 대한 질 좋은 서비스 혜택을 받아 기업의 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안전보건교육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창업`이라는 새로운 길에 나서는 젊은 청년 CEO를 길러낸다는 목표 아래 2011년에 경기도 안산시에서 개소했고, 올해 전국 17개 광역지자체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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