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당, 오후 실무협의…여야정 협의체 합의법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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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은 22일 오후 3시 국회에서 여야정 상설협의체에서 합의한 법안 처리를 위한 첫 실무협의를 개최한다.
당초 지난 12일 열릴 예정이던 첫 실무협의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임명 등에 반발한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불참으로 무산됐고, 여야는 전날 국회 정상화 협상을 통해 실무협의 재가동에 합의했다.
이날 실무협의에는 민주당 홍영표·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를 비롯해 여야 3당 정책위의장과 원내수석부대표가 참석한다.
여야 3당은 실무협의에서 아동수당 확대 법안과 영세자영업자 카드수수료 우대를 위한 법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이날 실무협의에는 민주당 홍영표·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를 비롯해 여야 3당 정책위의장과 원내수석부대표가 참석한다.
여야 3당은 실무협의에서 아동수당 확대 법안과 영세자영업자 카드수수료 우대를 위한 법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