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바이로메드, 내년 상반기 3상 중간결과 기대…목표가 27만원-현대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차증권은 22일 바이로메드에 대해 통증성당뇨병성신경병증(PDPN) 치료제 'VM-202'의 임상 3상 성공 이후 세계 판매 기대가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만원을 제시했다.

    강양구 연구원은 "VM202는 근육주사를 통해 손상된 혈관과 신경을 재생시킬 수 있는 혁신 유전자치료제"라며 "과거 임상 결과 유전자 발현 수준이 높고, 동결건조를 통한 높은 안정성을 확보한 상태"라고 말했다.

    현재 미국에서 PDPN 임상 3상을 진행 중으로 내년 상반기 중간결과가 나올 것으로 봤다. 2020년 3상 완료 시 PDPN 외에 전체 당뇨병성신경병증(DPN) 시장, 그리고 진통제 시장까지 진출 가능한 가능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강 연구원은 "차기 신약후보물질인 루게릭병과 허혈성심장질환은 2021년 이후 완료를 목표로 개발 중"이라며 "PDPN 개발 성공 시 후속 물질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바이로메드, 내년 상반기 3상 중간결과 기대…목표가 27만원-현대차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지트리비앤티, 뇌종양 병용 동물실험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지트리비앤티는 뇌종양(GBM) 치료를 위한 신약후보물질인 'OKN-007'과 표준치료제인 테모졸로마이드의 병용요법을 이용한 동물 대상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Translational Oncology)...

    2. 2

      "첨단기술 접목…K의료 경쟁력 키울 것"

      “정부와 의료계, 산업계가 하나가 돼 사람 중심 보건의료를 구현해나가겠습니다.”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2018 메디컬코리아...

    3. 3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 "뇌졸중 치료제 2상 곧 재개…혁신 신약 개발 본격화할 것"

      “이르면 내년 뇌졸중 신약의 임상시험 2상이 마무리됩니다. 이를 계기로 혁신 신약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유제만 신풍제약 대표(62·사진)는 개발 중인 뇌졸중 신약 후보물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