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어린이용 안전 가방 덮개’ 기증 입력2018.11.21 18:40 수정2018.11.22 03:1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위아는 지난 20일 경남 창원 안민동 안민초교에서 ‘어린이용 안전 가방 덮개’ 전달식을 했다. 김경배 현대위아 사장(뒷줄 오른쪽 두 번째)이 한 학생의 가방에 안전 가방 덮개를 씌워주고 있다. 현대위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위아 "2030년 매출 16兆 달성" 현대위아가 친환경차 부품 및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제조업체로 탈바꿈한다.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해 2030년까지 연 매출을 현재의 두 배 이상인 16조원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는 1일 경남 창원 본사에서 &... 2 현대위아, 3Q 영업익 96억원…전년比 36.2%↓ 현대위아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6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6.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9221억원으로 0.2%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83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최수... 3 현대위아 임직원, 복지기관에 차량 기증 현대위아는 지난 1일 경남 창원시 가음정동 본사에서 ‘2018 드림카 전달식’(사진)을 열고 전국 복지기관에 차량 10대를 기증했다. 기증 차량은 승합차 7대와 어린이보호차량 3대로 창원과 충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