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임직원, 복지기관에 차량 기증 입력2018.10.02 18:12 수정2018.10.03 02:28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위아는 지난 1일 경남 창원시 가음정동 본사에서 ‘2018 드림카 전달식’(사진)을 열고 전국 복지기관에 차량 10대를 기증했다. 기증 차량은 승합차 7대와 어린이보호차량 3대로 창원과 충남 서산, 경기 평택 등 현대위아 사업장이 있는 지역의 복지기관에 전달됐다. 현대위아 임직원들은 ‘1% 기적’ 프로그램을 통해 기증 차량 지원금을 직접 마련했다. 현대위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현대위아, 복지기관에 차량 10대 기증 현대자동차그룹 부품 업체인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복지기관에 차량을 기증했다.현대위아는 1일 경남 창원시 본사에서 ‘드림 카’ 차량 기증식을 열고 총 10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경배... 2 건축아카데미 통해 노숙인·쪽방 거주민 취업 도와… 창업 성공 사례도 나와 취약계층의 취업난은 한국 경제의 커다란 고민거리다. 공장 자동화와 함께 갈수록 심해지는 양극화 탓이다. 한국가스공사가 2016년부터 추진해온 노숙인 일자리 사업 ‘건축아카데미’는 공공기관의 전문... 3 한국P&G, 더 나은 생활용품 위해… 가족 위한 사회공헌 활발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인 P&G는 기저귀부터 면도기까지 혁신적인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더 편리하고 기분 좋은 오늘, 더 건강하고 안전한 오늘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가족들의 더 나은 삶을 응원하고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