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첫 훈련함 ‘한산도함’ 입력2018.11.16 18:51 수정2018.11.17 02:4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동안 실전에 투입되는 전투함만 보유해온 해군이 첫 훈련함인 ‘한산도함’(앞쪽)을 도입했다. 16일 울산 현대중공업 부두에서 열린 진수식에서 한산도함이 신형 상륙함 ‘노적봉함’과 함께 위용을 뽐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진중공업, 2741억원 규모 차기고속정 건조 수주 한진중공업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차기고속정 검독수리함 4척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741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1.1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1년 12월 30일까지다. 오세성... 2 해군, 관함식 해상사열에 日욱일기 게양 불가입장 재차 확인 좌승함 독도함으로 변경될 가능성에는 "아는 바 없다" 해군은 오는 11일 제주민군복합관광미항(제주해군기지)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 해상사열 때 자국기와 태극기를 게양해달라고 일... 3 문대통령 "힘을 통한 평화 불변…평화는 스스로 만들어야” 도산 안창호함 진수식 축사 “강군 함께하는 길 멈추지 않을 것”바다는 안보·경제·민생…조선업 등 해양강국 도약해야”문재인 대통령은 14일 &l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