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기인들 “탄력적 근로시간제 1년으로 확대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기인들 “탄력적 근로시간제 1년으로 확대해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왼쪽 세 번째)이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들과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네 번째) 등 기업인들은 현재 3개월인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 기간을 1년으로 연장하고 최저임금을 업종에 따라 차등 적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중소기업계, “탄력적 근로시간제 1년으로 확대해달라”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이사회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중소기업 대표 20여 명...

    2. 2

      이재갑 "탄력근로제, 합리적 개선 방안 도출되도록 노력"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여야가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에 합의함에 따라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이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인들과 한 간...

    3. 3

      중소기업계 "탄력적 근로시간제 1년으로 확대해달라"

      중소기업중앙회, 고용노동부장관 초청간담회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회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