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경로보뉴스] '한온시스템' 5% 이상 상승, WLTP 도입 여파 등으로 일시 부진한 실적 예상 - KB증권, BUY(유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로보뉴스] '한온시스템' 5% 이상 상승, WLTP 도입 여파 등으로 일시 부진한 실적 예상 - KB증권, BUY(유지)

    13일 오후 14시 17분 현재 한온시스템은 전 거래일보다 5.37% 오른 10,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10,1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9,860원(-3.8%)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10,800원(+5.37%)까지 상승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WLTP 도입 여파 등으로 일시 부진한 실적 예상 - KB증권, BUY(유지)
    11월 09일 KB증권의 강성진,정혜정 애널리스트는 한온시스템에 대해 "Q18 부진한 영업이익을 전망하는 것은 일부 고객의 출하 지연과 신규 고객 관련 비용 증가 가능성 때문이다. 지난 9월 유럽의 자동차 신차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23.5% 급감했다. 9월부터시행된 WLTP (세계표준화자동차측정방식; World harmonized light vehicle test procedure)의 적용으로 연비 및 배출가스 인증이 지연되었기 때문이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Volkswagen Golf의 경우 인증을 받는 데만 9월 한 달이 소요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규 고객(현대기아, Ford外 고객)으로부터의 수주가 늘어나면서 초기 비용이 예상보다 많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4,000원'을 제시했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25% 수준
    거래원 동향은 모건스, 메리츠가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씨티그룹, 도이치, JP모건이 눈에 띄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25%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모건스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이엠텍, 휴비스 등이 있다.

    [표]한온시스템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한온시스템' 5% 이상 상승, WLTP 도입 여파 등으로 일시 부진한 실적 예상 - KB증권, BUY(유지)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

    ADVERTISEMENT

    1. 1

      車 연료비 지출 8배 많은 고소득층…고유가 정책 혜택 더 크다

      소득 상위 10% 가구의 승용차 연료비 지출이 하위 10%의 8배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 규모가 클수록 혜택이 커지는 유류세 인하와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정책이 고소득층에 유리하게 작용하면서 ‘역진성’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28일 국가데이터처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소득 10분위(상위 10%) 가구의 월평균 운송기구 연료비 지출은 전년보다 2.3% 늘어난 19만9722원이었다. 연간 기준으로는 239만6664원이다. 운송기구 연료비는 자동차·오토바이 운행을 위해 지급하는 휘발유·경유·LPG 등의 연료비를 가리킨다.반면 같은 기간 소득 1분위(하위 10%)의 월평균 연료비 지출은 16.0% 늘어난 2만4062원으로, 연간 지출은 288만744원에 그쳤다. 상위 10% 가구의 연료비 지출은 하위 10%의 8배를 넘었다. 2019년에는 격차가 10배 수준이었는데 격차가 갈수록 줄고는 있지만 여전히 8배로 높은 수준이다.이 같은 구조에서는 유류세 인하나 최고가격제 정책의 혜택이 소득이 높을수록 커질 수밖에 없다. 연료 소비량이 많은 고소득층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리기 때문이다. 역진성 논란을 키우는 고유가 대응 정책은 확대되고 있다.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빠르게 상승하면서다. 최고가격제는 지난 13일부터 시행돼 정유사는 보통휘발유를 ℓ당 1724원, 경유와 등유를 각각 L당 1713원, 1320원 이하로 판매해야 한다. 재정경제부가 현재 L당 7%인 휘발유 유류세 인하 폭을 추가로 확대할 가능성도 거론된다.정책의 역진성은 이미 여러 분석에서 확인됐다.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유류세를 L당 28% 인하할 경우 소득 상위 10%는 연평균 38만3000원의 혜택을 받는 반면 하위 10%는 1만5000원에 그쳤다

    2. 2

      증권가도 등 돌린 한화솔루션 유증…'길 터준' 국민연금 참여할까 [종목+]

      한화솔루션 주가가 약 2조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이후 이틀 새 20% 넘게 내렸다. 이번 증자로 조달한 자금 대부분을 채무 상환에 쓰는 이른바 '빚 갚기용' 유증인 데다, 신규 발행 주식 수가 과도하다는 평가 때문이다. 주요주주인 국민연금이 향후 유증에 참여할지도 관심사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솔루션 주가는 유증 발표 이후 23% 하락했다. 주가는 4만54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떨어졌다. 신주 발행가액이 최근 평균 주가 등을 산출해 약 20% 할인율을 적용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투자자는 할인된 가격에 참여 기회를 얻는 대신 주주가치 희석에 대한 부담을 떠안아야 하는 구조다.한화솔루션이 유증을 단행하는 건 악화한 재무구조 때문이다. 이 회사의 부채비율은 2022년 140.8%에서 2025년 196.3%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 때문에 이번 유증을 통해 확보한 자금 중 1조5000억원을 재무구조 개선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증권가의 반응은 싸늘하다. 안주원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말 기준 순차입금 규모가 약 13조원에 달하는 만큼 1조5000억원 수준의 채무 상환만으로는 차입금을 의미 있게 줄이기 어렵다"며 '매도' 의견을 냈다.이어 "현재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 올 1분기 실적"이라며 "태양광 부문의 흑자 전환이 예상되지만 대규모 자금 조달로 훼손된 신뢰를 회복하려면 실적 개선이 두 분기 이상 연속 확인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도 투자의견을 '보유'로 내리면서 "이번 유증 규모는 기존 주식 수(1억7200만 주) 대비 42% 규모"라며 "증자를 통해 채무 상환 및 3년 후 상업화를 계획 중인 신제품 투자를 계획한 점은 그 시점

    3. 3

      '잃어도 괜찮아' 실버개미까지 뛰어들었다…'역대급 베팅'

      은퇴 11년 차인 70대 박씨는 최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서 십수 년간 투자해온 예금 상품을 해지하고 코스피200지수와 반도체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매수했다. 그는 “물가가 올라 자산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변동성을 감수하더라도 주식형 ETF에 투자해 자산 수명을 늘리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퇴직연금을 안전자산에 묻어둬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깨지고 있다. 예금 등 원리금 보장형에 묶여 있던 퇴직연금 자금이 ETF, 주식형 펀드 같은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실적배당형 수익률, 원리금 보장형의 여섯 배국내 금융투자업계 1위 퇴직연금 사업자인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DB·DC·IRP) 계좌 내 실적배당형 상품 비중은 64.6%(지난 1월 말 기준)로 집계됐다. 반면 원리금 보장형은 35.4%에 그쳤다. 불과 5년 전인 2020년 말만 해도 실적배당형(35.0%)은 원리금 보장형 상품 비중(65.0%)의 절반에 불과했다. 국내 증시가 상승 흐름을 타면서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갈아타는 퇴직연금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한 것이다.  퇴직연금 자산 배분도 한층 공격적으로 변모했다.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계좌에서 실적배당형 상품인 주식형 펀드·ETF 편입 비중은 54.9%에 달한다. 2020년 말까지만 해도 35.2%였지만 코스피 랠리가 본격화한 작년 말 처음으로 편입 비중이 50%를 돌파한 뒤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채권형과 혼합형 상품은 각각 10%대 초반에 머물렀다.  퇴직연금 ‘머니무브’를 가속화한 건 압도적인 수익률 격차다. 지난해 말 기준 실적배당형으로 운용한 확정기여(DC)형 계좌의 1년 수익률은 평균 18.2%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