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재명 "'다수 혜택' 경기농업 만들것…농민 기본소득 검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재명 경기지사가 '농민 기본소득'을 도입해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다수 혜택' 경기농업 만들것…농민 기본소득 검토"
    7일 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전날 수원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제23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농업이야말로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전략사업이다.

    소수가 혜택을 보지 않도록 하는 것이 경기농업의 핵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얼마 되지 않는 지원금도 대부분 부농, 기업농에 집중되고 있는 만큼 어려운 농민들에게 진짜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농민 기본소득을 검토하고 있다"며 "불필요한 다리 건설 등에 드는 예산을 줄여 농민들에게 지역화폐로 주면 농업 경제가 활성화되고 동네가 살아나지 않겠느냐"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농업에 대한 지원금이 많다고 하지만 국내 농가당 연간 지원금은 170만원 수준으로 일본(700만∼800만원), 스위스(2천500만원), 미국·캐나다(2천만∼3천만원) 등과 비교하면 턱없이 적은 금액"이라며 도 차원에서 농업지원금을 확대해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중·일 갈등 와중에…李, 13일 다카이치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14일 셔틀외교 차원에서 일본 나라를 찾는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두 번째 정상회담을 하고 과거사 문제, 중·일 갈등, 한반도 문제, 민생 관련 협력을 논...

    2. 2

      '원자력협력 TF' 출범…농축·재처리 논의 준비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와 관련한 미국과의 협의를 준비하기 위한 ‘한·미 원자력협력 범정부 협의체(TF)’가 9일 출범했다. TF는 이날 임갑수 한미원자력협력...

    3. 3

      與김영배 "통근시간 격차 해소…서울, 시간평등특별시 만들 것"

      “사는 곳에 따라 통근 시간이 차이가 나는 불평등을 해소하겠습니다.”올해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은 9일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세계 평균 통근 시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