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영업 시너지 감소에 따른 해외 자회사 매각”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독일 알앤에스(R+S Group GmbH) 주식 5주 또한 82억8500만원가량에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 예정일은 다음달 17일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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