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연탄 나눔 릴레이 봉사 입력2018.11.04 17:54 수정2018.11.05 03:0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GM이 지난 3일 저소득층의 겨울철 난방 지원을 위해 연탄을 기증하는 ‘연탄 나눔 릴레이 봉사’를 시작했다. 이 회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한국GM 사회봉사단은 이달 네 차례에 걸쳐 수혜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는 자원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왼쪽)이 봉사활동에 참가해 직접 연탄을 나르고 있다.한국GM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을맞이 연식 변경 바람…"우리는 2019년형 탄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2019년형 모델을 잇달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년을 준비하는 연식 변경 모델은 올 여름부터 출시되기 시작해 인기 차종 상당 수가 소비자를 찾아가고 있다. 4일 업계에 따... 2 '여당이 기업경영 개입하라'며 생떼 쓰는 한국GM 노조 2일 오전 11시 인천 부평 갈산역 인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지역구 사무실 앞.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금속노조 한국GM 지부(한국GM 노조) 소속 조합원 50여 명은 인도를 점거하고 ‘홍 원내대표... 3 한국GM 노조 "한국GM 법인분리 홍영표 대표 적극 나서달라" 한국지엠(GM)의 법인분리 결정에 맞서 투쟁에 나선 노조가 2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의 인천 부평 지역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면담을 요구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 지부는 이날 "집권당인 더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