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다시 열린 보라카이…에어서울, 항공권 할인 입력2018.11.02 17:36 수정2018.11.03 01:18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어서울이 필리핀 보라카이 재운항을 기념해 항공권 할인 행사를 연다. 유류세와 공항세를 포함해 편도 기준 10만7300원부터다. 수하물 1개(15㎏)가 무료로 제공된다. 탑승 기간은 재운항을 시작하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벤츠 4도어 쿠페, '더 뉴 CLS'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4도어 쿠페인 ‘더 뉴 CLS’를 1일 선보였다. 3세대 신형 CLS는 벤츠가 6년 만에 내놓은 완전변경 모델이다. 6기통 디젤 엔진을 장착한 CLS 400d 4매틱은 최고... 2 [기업 포커스] 소형 드론 시스템 개발…LIG넥스원, 사업 수주 방산 기업인 LIG넥스원이 ‘소형 드론 시스템’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군사용 소형 드론으로 500g의 탄두를 탑재하고 40분가량 비행할 수 있다. 군의 시험평가 과정 등을 거쳐 2021년부터 ... 3 대한항공·에어부산 '정해진 시간에 이착륙' 1위…진에어·아시아나 '꼴찌' 대한민국 국적 항공사 가운데 정해진 시간에 맞춰 이착륙하는 정시성이 가장 우수한 항공사는 대한항공(국내선)과 에어부산(국제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부문 최하위는 진에어(국내선)와 아시아나항공(국제선)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