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국내 증권사 최초 해외채권 3억달러 발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번 해외채권은 3년 만기 미국채 3년물 대비 135bps 가산금리를 지급했습니다.
ADVERTISEMENT
현재 미래에셋대우는 무디스로부터 Baa2(안정적 전망)의 해외신용등급을 부여 받고 있고 해외채권발행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해외 투자자금으로 사용 될 예정입니다.
미래에셋대우 측은 "수요예측에 모집액 대비 약 3배 많은 유효수요가 몰리며 흥행에 성공함으로써 향후 다양한 자금조달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해외채권의 성공적인 발행으로 글로벌금융투자회사로서의 위상이 더욱 공고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