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670 위안… 0.03% 가치 하락 입력2018.11.01 10:16 수정2018.11.01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일 환율을 달러당 6.9670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31일 고시환율 달러당 6.9646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3% 하락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달러=7위안 막아라"…中, 채권 3.2조원 긴급 발행 위안화 환율이 중국 정부와 시장이 마지노선으로 보는 달러당 7위안 선에 바짝 다가서자 인민은행이 공개적으로 외환시장 개입에 나섰다. 인민은행은 11월7일 홍콩에서 200억위안(약 3조2700억원) 규모의 중앙은행증권... 2 인민은행 "1달러=7위안 막아라"…홍콩서 3조원 채권 발행 위안화 환율급등 국면 속 첫 공개 시장개입…"다양한 정책수단 있어" 위안화 기준환율도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 올라 중국 위안화 환율이 시장의 심리적 경계선인 달러당 7위안에 바짝 다가선 가운...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646 위안… 0.10%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31일 환율을 달러당 6.9646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30일 고시환율 달러당 6.9574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0% 하락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