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미래 밝히는 빛초롱 입력2018.11.01 18:30 수정2018.11.02 03:0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빛초롱축제를 하루 앞둔 1일 시민들이 서울 청계천에 설치된 조형물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2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 꿈, 빛으로 흐르다’를 주제로 서울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불을 밝힌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경기 우박비 쏟아져…"오후까지 우박 주의" 28일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 동전만한 우박이 떨어져 시민들이 대피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서울 상계동 일대와 경기도 고양·수원·이천 등지에 갑작스럽게 우박이 쏟아졌다. 2~3분 동안 떨어진... 2 [사설] "서울 집값 상승은 선호도 높은 아파트 부족 탓" “서울 집값 상승은 선호도 높은 아파트 공급 부족에서 비롯됐다”는 주택산업연구원 지적은 여러모로 음미할 만하다. 시장 안정을 위해 가장 당연하고도 중요한 원칙을 새삼 일깨워준다. 아직도 공급이 ... 3 'SKY 합격전화' 못받으면 어쩌나…"올해 추가합격 많을 듯"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정시모집에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하는 숫자가 올해(2025학년도)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의과대학 정원 증원 여파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정시모집 기간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