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대구시 '사회적 경제 아카데미' 열어 입력2018.10.30 18:31 수정2018.10.31 02:59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구시와 대경협동경제네트워크는 시민행복센터에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18년 사회적 경제 아카데미’를 연다. 교육은 12월4일까지 6회 실시한다. 지역디자인과 소셜벤처 사례분석을 비롯 사회적 경제 프랜차이즈 이야기, 사회적 경제 비즈니스 모델 등 이론과 현장 체험교육을 병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울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지원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진수)은 30일 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본부장 남묘현)와 소기업·소상공인 긴급 경영자금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농협은행은 5억원을 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재단은 출연금의 15배에 해당... 2 [영남 브리프] 창녕박물관 증축 후 개관 경남 창녕군은 30일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의 지역 유적과 유물을 관람할 수 있는 창녕박물관을 증축·개관했다. 창녕박물관은 지상 1층, 지하 1층 규모다. 본관에는 상설전시실과 수장고, 교육관에는 기획전시... 3 대구서 열리는 미래車엑스포…부품업계 수출길 열리나 대구시와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은 오는 11월1~4일 엑스코에서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를 연다. 테슬라, 닛산, 메르세데스벤츠 등 글로벌 기업이 참가한다. 국내 완성차업계의 실적 부진으로 지역 자동차부품 업계에 위기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