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발 인원은 총 3만8687명으로 전년보다 5454명(12.4%) 줄었으며 1인당 평균 사기 금액은 1034만원으로 190만원 증가했다. 허위·과다 입원 및 사고 내용 조작 등이 전체의 71.3%(2851억원)였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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