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네트웍스, 투자부문 인적분할 결정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26 11:44 수정2018.10.26 11: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화승알앤에이는 종속회사 화승네트웍스가 무역사업 부문 등과 관련된 해외 자회사를 제외한 기타 투자부문을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분할 후 회사는 존속하며 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한다. 분할기일은 다음 달 27일이다. 분할비율은 존속회사와 신설회사가 0.7335948 대 0.2664052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경로보뉴스] 씨에스윈드 수주공시 - WIND TOWER 공급계약 체결 86억원 (매출액대비 2.76%) 2 모나미, 자사주 35만주 취득 결정 3 이노션, 3Q 영업익 304억원…전년比 20.3%↑